[휘페스타 maker]더불어 살아 가는 공동체 설계-이창희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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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는 처음 구상에서부터 입주 전까지 모든 부분을 조율하는 지휘자


집 하나가 지어지기까지. 휘페스타에서는 설계, 디자인, 건축 세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하나의 집을 짓습니다. 전원주택을 시작으로 마을 공동체 운영및 컨설팅.그리고 로컬 기반의 복합 문화단지를 지향하며 휘게라이프를 꿈꾸는 분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주거문화생활을 위해 오늘도 더 나은집을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로컬 크리에이티브 휘페스타에서 '좋은집' 설계를 책임지고 있는 이창희 건축사를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창희 건축사님. 이창희건축사님은 지금 STEM 건축사무소의 대표로 계시면서 휘페스타의 설계를 책임지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건축분야나 타운하우스 분야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건축사, 설계 이런 말을 들으면 단순히 설계도면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구체적으로 타운하우스 건축과 관련되어 건축사로서 하시는 일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 한번 부탁드립니다.


이창희 건축사) 타운하우스라고 하면 특히 개인소유의 단독주택을 많이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엄밀히 얘기하면 타운하우스는 단독주택이 여러 채가 모여서 함께 이웃이 되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성격이 내포된 주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공동체의 형성을 위해 초기부터 면밀히 계획하여, 서로 ‘더불어 살아가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고 제공하는 것이 건축사의 역할이라 봅니다. 예를 들면 경사를 가지고 있는 대지는 건물이 앉혀질 대지레벨의 결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조망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인접주택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되지 않도록 계획을 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타운하우스 단지계획의 시작입니다. 

대지의 레벨이 결정되면 도로를 계획하여 각 세대까지 진입로를 만들고 인프라시설( 전기, 통신, 가스, 상하수 )의 인입계획 등을 세워 단지계획이 결정되면, 본격적으로 건축계획, 즉 주택계획을 하게 됩니다. 단독주택은 입주하시는 고객분의 요구사항과 니즈(NEEDS)를 바탕으로 건축사의 경험과 미적 감각을 녹여내어 만드는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건축계획이 마무리가 되면 인허가 받고 실시설계를 통해 건축물이 지어질 수 있도록 최종설계를 마무리 짓습니다. 그러고 나면 건설사는 착공을 하여 건축물을 현실화 하고 최종적으로 입주하기 전 사용승인을 받아 입주하게 됩니다.

건축사는 처음 건물이 지어지기 전의 구상에서부터 입주 전까지 건물이 구축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 관여하고 협의하며, 조율하는 지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휘페스타에 타운하우스 관련 상담을 하러오면 이창희 건축사님과 시공을 담당하는 이창현 이사님, 인테리어를 담당하시는 임태수 대표님 세분(일명 휘벤져스)이 함께 오셔서 고객과 회의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전원주택에 관심있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궁금한점을 전문가분들과 상의할 수 있어 참 좋을것 같은데요, 휘페스타가 이런 고객응대방식을 시행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다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사회는 너무 복잡하고 사람마다 생활방식이 다릅니다. 그러나 현재 도시생활은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파트도 많이 진보하였으나 각 개인을 대응하기엔 적합한 주거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휘페스타의 고객들은 대부분 도시생활을 영위하면서 도시를 벗어나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원하시는 분입니다. 이런 고객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개별적인 상담을 통해서만 가능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커피 한 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면 고객의 생각을 들을 수 도 있고 건물의 형태와 인테리어 등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리기도 합니다. 이런 고객과의 소통은 신뢰를 만드는 초석이라 하겠습니다. 건물을 짓는 다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드는 일입니다. 이런 일은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객의 대화 속에서 아이디어의 단초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창희 건축사



휘페스타는 모든 집이 필지의 형태부터 설계, 시공방식, 마감재, 인테리어 모든 것이 고객의 요구에 맞춘 완벽한 커스터마이징 방식으로 지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완벽한 커스터마이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집을 지을때마다 매번 다른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실텐데요, 완벽한 맞춤형설계를 위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풀어나가시나요


이)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 뿐 아니라 고객의 만족을 위한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가장 힘든 일 입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만드는 출발은 역시 고객과의 편안한 미팅에서 나오는 얘기입니다. 가족구성원이 어떻게 되는지에서 부터 입주 후 살고 싶은 집 얘기 등 많은 이야기 속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찾아내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게 됩니다. 집의 형태는 클래식 또는 모던한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선호하는 내외부재료는 어떤것인지…

이런 모든 얘기를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디자인 컨셉을 결정하고 인테리어, 시공과 협의하여 최고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설계도면을 그리면서 3개월에 걸쳐 고객과 수시로 상의해서 함께 최종적인 설계를 확정짓습니다.


이창희 건축사는 STEM 건축사무소의 대표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고객과 3개월에 걸쳐 설계회의를 한다면 정말 고객의 마음에 안들수가 없겠네요. 고객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하는 휘페스타의 세심함은 이해가 됩니다만, 비전문가인 일반인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불가능하거나 현실적으로 적합하지 않을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는 어떻게 조율해 나가시는지요?


이) 고객은 비전문가 이시기 때문에 빠른 이해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고객의 이해를 돕고자 3D 이미지로 예상건축물의 이미지를 준비합니다. 건물의 3차원모델링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다보면 이해도 쉬울뿐더러 고객께서 원래하셨던 요청보다 더 좋은 안으로 제안을 해드리고 만족시기기도 좋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실현가능한 부분과 힘든 부분도 쉽게 정리가 되구요.




전원주택을 짓고 싶은 고객에게는 집에 대한 각자의 로망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로망은 건축사의 도면을 통해서 처음으로 구체화 될 수 있겠지요. 전원주택을 로망하는 분들에게 어떤 점을 신경쓰시라고 조언해주시나요?


이) 로망과 현실적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항상 선택의 중요성입니다. 고객 분의 로망을 듣고 반영하면 항상 규모이상의 고급주택을 얘기하게 됩니다. 30평의 주택을 지으면서 60~70평의 주택을 얘기하고 있는 경우나 공사비를 초과하는 요구를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점과 로망을 조율하고 제안해드리는 것이 건축, 인테리어, 시공 전문가가 하는 역할입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서 먼저 우선순위를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내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순서를 결정하고 나면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지가 결정하기 쉽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정이 빠르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전원주택에서 고려하여야 할 부분을 몇가지 말씀 드리면, 인프라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가스가 들어오는지, 상하수도는 연결이 잘되는지, 전기.통신은 원활한지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휘페스타에 오시면 신경 안쓰셔도 되는 문제입니다만(웃음)

 



휘페스타는 개별 고급주택건축도 상담을 하고 계시지만, 휘페스타-두메향기, 휘페스타-포서드(43) 처럼 고급타운하우스를 단지형태로 조성해 훌륭한 분양실적을 기록중입니다. 이런 대규모 단지조성방식이 고객에게 주는 장점은 뭐가 있을까요?


이) 위에서도 언급한 ‘더불어 살아가기’ 일 것 같습니다. 개인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마을의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이웃집을 초대하여 바비큐 파티, 저녁식사를 하고, 마당에 펼쳐 놓은 텐트에서 야영을 하며 소통을 하고, 오후 햇살에 차한잔을 같이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소확행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서 이전 도심생활에서는 누리지 못했던 휘페스타만의 생활문화를 향유하게 되는 것이고, 단순한 주택사업이 아닌 ‘새로운 전원생활 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것이 휘페스타가 지향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위 질문에 덧붙여 한가지 더 여쭤보면, 단지형태로 고급타운하우스를 건축하시면서 특별히 더 신경쓰시는 부분이 있는지요?


이) 단지의 통일성입니다. 다른 형태을 가지고 있지만 같은 단지로 보일 수 있게 하는 통일성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같은 비슷한 마감재료, 지붕의 형태 등 최소한의 공통적인 부분이 필요합니다. 커스트마이징은 다양성을 바탕으로 일을 진행하게 되는데 단지의 일관성과 조금 상충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전체적인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개개인의 개성을 반영한 세대별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미적, 기능적 측면에서 고객의 만족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저희 휘페스타 입니다.




이창희 건축사님은 워낙 다양한 프로젝트를 많이 해오신 경험이 있으실텐데요. 고급타운하우스 브랜드 휘페스타를 통해 건축사님이 이루어보고 싶은 목표는 무엇입니까?


이) 타운하우스 전문가로서, 저 개인으로는 고급전원주택분야에서 휘페스타를 최고의 위치에 올려 브랜드 입지의 완성에 기여하는 것과 함께 휘페스타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의 만족을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 집을 짓는다는 것은 개인이 일생에 한두번 있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집을 지어서 사는 분이 그 곳에서 행복을 느끼고 활력을 얻어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주택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휘페스타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들이 만족을 느꼈으면 합니다.


휘페스타에 사시는 모든 고객분들에게 이창희 건축사님의 진심이 전해질거라고 믿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STEM 이창현 건축사>

강원카지노 호텔 및 테마파크, 은평 뉴타운지구 설계참여 

각종 아파트, 오피스텔 공동설계, 현) 휘페스타 타운하우스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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